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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1인플레이 후비기
조이헌터 쪽지보내기   | 조회수 442 | 추천 1 | 작성 IP: 211.205.***.*** | 등록일 2018-05-30 06:31:38
내용 댓글 16
전체순위 115   7.185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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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아일랜드

 (2017년)
Spirit Island
평가: 25 명 팬: 8 명 구독: 5 명 위시리스트: 23 명 플레이: 48 회 보유: 9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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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1인플 후기입니다.

 

8 정령중 4개의 정령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파워 개요를 보면 좌측부터 - 공격, 제어, 공포, 방어, 유틸리티 - 수치가 막대그래프로 나타나 있습니다.

 

 

(1) 첫번째 플레이는 [번개의 신속한 타격]이라는 정령으로 하였고 초보자에게 권하는 권능성장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원래는 권능 카드를 획득 할때 카드 4장을 뽑고 1장을 선택하는 것인데 권능성장카드는 그 대신 알아서 적절한 카드를 순서대로 가져가라고 챙겨주는 카드입니다.


번개돌이는 정말 날쌘돌이이고 공격력이 무척 강하여 다 뚜쉬뚜쉬 하는 정령이었습니다. 나름 무척 잘하였지만 에너지 1이 부족하여 도시하나를 부수지 못해 패배하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에러플이 하나 있었는데 마을과 도시를 부수면 공포를 조성하더라고요. 이걸 적용 했다면 아마 이겼을 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주 권능 카드를 가져올 때는 권능 카드 하나를 잊어야 하는데 이것도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참 마음에 드는 친구입니다. 또 봅새
 

 

 

(2) 두번째 친구는 [마른하늘에 범람하는 강] 이라는 정령이었습니다.

이름이 다들 참.... 외우고 부르기 어렵네요.



암튼, 강물이라고 부르죠. 강물이는 제어와 공격력이 강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침략자들이 때에 맞춰 건설이나 유린을 하지 못하게 물로 이리 밀고 저리 밀어버리기도 하고 또 힘을 키워서 크게 한방 때리는 성향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느립니다. 번개돌이와 극명한 차이를 보여요. 복잡도가 낮아서 초보자용인줄 알았는데 느린친구들은 좀 다루는 노하우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물놀이 하다가 침략자 덱이 바닥나서 패배하였습니다.

 

 

 

(3) 세번째로 만나본 정령은 [불꽃같은 그림자의 번쩍임]입니다.

그림자인데 뭔가 번쩍하는 그런... 것인가 봐요. 제가 예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케릭터 이름을 한자 8글자로 지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 몹쓸 짓이었네요.


번뜩이는 공포와 공격을 잘하는 친구라고 막대그래프는 말합니다.

허나 제가 플레이 해본 봐로는 공격이 쎄지 않았어요.

 

그리고 공포는 좀 더 잘 활용 했어야 했는데 공포카드의 랜덤성 때문에 공포쪽으로 테크를 타는 것이 꺼려졌던 것 같습니다.

 

저랑은 성향이 가장 안맞았던 정령입니다. 그림자의 번쩍임... 도통 감을 못잡겠습니다. 이번판은 오염으로 패배했어요.

 

 

 

(4) 네번째는 좀 색다른 친구를 섭외하였습니다. [꿈과 악몽의 원천]이라는 공격력 제로의 정령입니다.


공격하여 침락자를 죽이거나 파괴하지 못하는 정령이지만 공포를 조성하는 것에 특화된 만큼 공포 승리하기 좋은 성향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공포카드에 대한 공포가 있었기에... 한번 공포카드를 극대화해서 사용해 보자 싶어 선택하였죠.

우리의 악몽이는 공포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답답함이 해소되었죠.

 

공포레벨을 올려보니 공포카드 효과과 꽤나 강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악몽이로 할때가 아니더라도 공포레벨을 어느정도 올려가며 공포카드를 활용해야 이길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무튼 악몽이는 5라운드인가 6라운드에 공포카드 9장을 모두 펼치며 침략자를 몰아내는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오염을 제거하게 해주는 카드와 공포를 극대화 시켜주는 카드로 잘 조합을 짜낸 것이 승리요인이었죠.
너무 쉽게 이겨버려서 약간은 허무했습니다.
 

 

 

저는 번개돌이와 악몽이가 잘 맞았던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선호하는 정령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조만간 다른 탱커 친구들과 팬메이드 정령들도 만나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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