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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2인 후기] Halo vs 불량식품 - 2시대
Halo 쪽지보내기   | 조회수 260 | 추천 1 | 작성 IP: 180.70.***.*** | 등록일 2018-05-17 02:31:02
내용 댓글 1

안녕하세요. Halo입니다.

 

쓰루 II시대 간단리뷰입니다. 여러 쓰루 고수님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공부도 좀 해보고 잘못 플레이한 부분도 한번 짚어보려고 로그 남겨봅니다.

이전 상황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A/I시대 - 불량식품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521&id=&tb=community_post&game_id=5660&game_category=

A/I시대 - 할로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524&id=&tb=community_post&game_id=5660&game_category=

II 시대 - 불량식품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534&tb=community_post&game_id=5660&game_category=&&btv=on

 

[8 라운드] - II시대 1턴


 

2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A시대 이벤트가 하나 있기 때문에 군사력 동타된 기념으로 광대한 영토 이벤트를 심어놓았습니다.

시민액션으로는 자원과 과학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주어진 카드를 활용해서 철과 인쇄술을 개발합니다.

 

할로 > 철 개발, 부유한 땅/인쇄술 선택, 인쇄술 개발, 도시 성장 사용(인쇄술 건설), 철 업그레이드(1개)

 

불식님은 오랜만에 이벤트를 심고 종교발전으로 행복을 손쉽게 획득, 관계농업으로 업그레이드를 2기나 하고 콜럼버스를 추대합니다.

 

불식 > 관개 농업 업그레이드(2개), 콜럼버스 추대, 도시 성장(1) 선택

 

 

 

 

 

[9 라운드] - II시대 2턴



 

 

A시대 이벤트가 모두 끝나서 잘못하면 심어놓은 쥐떼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이번엔 이벤트 패스 선택합니다.

오페라로 후반 점수를 도모할지, 저널리즘을 가져와서 문화/과학을 업그레이드 할지 고민하다가 다음턴에 손쉽게 에펠탑과 천제공학자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

오페라를 통해 문화점수를 최대한 벌려놓고 나머지 액션은 군사압박을 통해 견제에 나서려고 합니다.

심어놓은 이벤트도 있고해서 일단 인구2를 늘려서 식량을 소비하고, 기사 개발과 철 업글, 중세부대 전술을 통해 군사력은 5로 맞춰놓았습니다.

 

할로 > 인구 증가(2회), 기사 개발, 기사 생성(1기), 오페라 선택, 부유한 땅 사용(철 업그레이드 1), 중세 부대 사용

 

역시나 불식님도 기사를 생성하며 군사력을 3으로 맞추면서 저널리즘을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불식 >기사 개발, 기사 생성(1기), 인구 증가, 저널리즘 선택, 보유 물자(1) 사용

 

 

 

[10 라운드] - II시대 3턴



 

 

이제부턴 식량에서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침략보다는 이벤트 심기를 통해 쥐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식량상황은 현재 – 할로(4) vs. 불식(8) )

하지만 가장 늦게 심은 부유한 땅(Vast Territory)이 나오면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됩니다.

군사력 5:3인 상황에서 비딩 1도 아까운데 식량과 인구자원을 늘려버리면 인구부족으로 후반이 무척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라리 카드 한장을 더 써서 2 비딩으로 확실하게 가져오려고 했고, 만약 비딩 실패인 경우 다음 한번은 침략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비딩은 성공하지만 자원부패가 -4까지 벌어지는 상황 때문에 전사를 가지 못했고, 군사력이 2로 떨어지면서 불식님은 군사력 압박에서 여유를 얻게됩니다. 영토심기는 정말 변수가 많아져서 2인게임에는 정말 사용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시민액션으로는 천제공학자와 에펠탑을 무사히 획득하고, 에펠탑 지을 때 필요한 자원을 보충하기 위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옵니다.

 

할로> 천재 공학자(2)/획기적인 발전(1)/에펠탑 선택

 

불식님은 놀랍게도 4액션과 모아두었던 과학을 이용해서 공화정으로의 전환에 성공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만약 카드열에 입헌군주정이라도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다행히 아직은 군사액션이 2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압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불식> 공화정 선택/전환, 도시 성장(2)/보유 물자(2) 선택, 저널리즘 개발

 

 

[11 라운드] - II시대 4턴



 

제가 캡쳐한 화면이 없어서 확인은 안되지만, 이때 핸드에 이벤트 카드가 안 들어왔어요. ㅠㅠ

현재 식량이 5 vs 11인 상황으로 쥐떼를 놀릴만한 찬스였는데, 모아놓은 이벤트가 한장 부족했네요. ^^;;

지난턴에 폭풍과 같이 II시대 카드가 빠지면서 나폴레옹이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카드운도 좋네요. 넉넉한 액션을 바탕으로 나폴레옹을 추대하고 전사2기 생성하며 군사력 10을 맞춰줍니다.

역시 나폴레옹 짱!!!

 

할로 > 나폴레옹 선택/추대, 에펠탑 건설(1회), 인구 증가, 전사(2기) 생성, 부유한 땅(2) 선택

 

하지만 불식님도 마법을 시작하는데, 콜럼버스 능력으로 풍족한 영토를 획득하며 자원9 획득, 이를 바탕으로 기사 3으로 군사력 9를 따라옵니다.

여기에 팀 스포츠와 애국심까지 획득하며 바로 만회하고 있습니다.

 

불식 > 인구 증가, 기사(2기) 생성, 팀 스포츠 선택/개발/건설, 애국심 선택

 

 

[12 라운드] - II시대 5턴



 

많은 군사카드를 바탕으로 이번엔 쥐떼 이벤트를 성공시킵니다.

지난 라운드보다는 파괴력이 조금 떨어졌지만 불식님의 성장동력을 한 템포 늦추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는 개뿔… 이건 뭐 저에게 재앙이네요..

먼저 식량생산이 확보되었어야 하는데 턴이 계속 늦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손해가 더 심해졌습니다. 카드열에 식량은 안나오지,

핸드에 있던 검사대신 관계농업을 잡았어야 했는데 이미 기차는 떠나가 버렸네요. TT

일단 에펠탑 완성을 통해 최대한 빨리 문화점수를 벌려놓는데 성공합니다.

안정적인 II시대 마지막에 인구문제로 인해 조그만 균열이 발생해버렸네요.

 

할로 > 에펠탑 건설 완료, 대포/건축학/획기적인 발전(2) 선택, 부유한 땅 사용(철 업그레이드)

 

불식님은 쥐떼!!!라고 비명지르면서도 놀랍게도 연금술하나를 저널리즘으로 교체해버립니다.

문화는 벌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쫒아오는걸 보면서 어떻게 더 벌리지 하는 순간, 이번에는 중기병대 전술을 사용해서 군사력 16으로 압박을 시작합니다.

뉴턴까지 추대해서 과학점수도 +8에 이르렀네요. ㄷㄷㄷ

 

불식 > 뉴턴 선택/추대, 병법 선택/개발, 연금술 파괴, 도시 성장(2) 사용(저널리즘 건설), 중기병대 사용

 

 

여기까지 II시대가 진행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다가 식량문제로 비틀거린 저와 불리한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문화점수를 따라오면서

군사와 과학력으로 압박을 가하는 불식님의 마법이 III시대에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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