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김포 보드게임 모임 후기 (18.05.12, 번개 포함)
펑그리얌 쪽지보내기   | 조회수 729 | 추천 1 | 작성 IP: 59.16.***.*** | 등록일 2018-05-14 22:43:59
내용 댓글 9

1846 : 중서부를 향한 경쟁

포션 폭발

포션 폭발 : 5번째 재료

셰익스피어

천국과 맥주

글로리아 먼디

플레이: 글로리아 먼디, 1846, 포션폭발+다섯번째 성분, 셰익스피어, 천국과 술

 

참여자: 반야, 곱슬머리, 티츄, 펑그리얌, 태은, 벚꽃, 아아악, 최진혁, 두성(번개), 박범진(번개)

 

이번주에는 출장 및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비까지 주룩주룩;;;;

 

 

05.06 번개: 글로리아 먼디 (펑그리얌, 태은, 두성, 박범진)

 


 

저번주 모임 다음날인 일요일. 단톡방에 뜬금없이 어제 그렇게 게임들을 하신 분들께서 낮에 또 모인다 하시더군요. 마눌님께서 아니들과 외박후 귀과 전이라서 부랴부랴 달려가 아무도 찾지 않는 예전 게임을 들이밀었습니다.

 

글로리아 먼디라는 고전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나름 룰공부를 하고 갔는데도 워낙 허술한 룰+허접한 이해도로 인해 애매한 부분이 계속 발견되더군요. 게임 초반에 그러한 부분으로 여러 토의를 좀 하고 나름 합의를 하여 게임 진행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참여하신 분들께서 이 과정을 잘 이해해 주시는 멋진 인격을 보여주셨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로마가 망해가는 시점에 고트족이 침략합니다. 최대한 고트족을 피해 도망가는 게임인데 고트족에게 공물을 바치면서 침략을 지연시키고 자신은 아프리카의 카르타고로 도망쳐야 합니다. 카르타고에 1순위로 도착, 또는 도망가는데 사용하는 건설 카드를 채울 수 없거나 고트족이 로마에 입성하면 로마 멸망으로 게임이 끝나면서 그 순간 가장 멀리 도망간 이가 승리합니다.

 

구매해서 내려놓는 건설 카드의 콤보효과가 가장 큰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긱에 이 게임을 좋아하는 그룹들이 개정 하우스룰을 올려놓았던데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에는 애매한 부분이 없게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90분 정도면 끝나는 게임인데 저 때문에 거의 3시간을 플레이 했으나 다들 괜찮은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끝나갈 즈음 마눌님께서 호출을 하셔서 다음 게임들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귀가함으로 저의 번개는 끝났습니다.

 

 

 

05.12 정기 모임 후기


1. 1846 (곱슬머리, 티츄, 펑그리얌, 태은)



 

18XX 시리즈 중 현재 판매중이라 가장 구하기 쉽고 짧은 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1846을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2시 30분에 모였습니다. 저만 미경험자였는데 곱슬머리님께서 약 30분에 걸쳐 시원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18XX 시리즈는 철도 회사의 대주주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며 선로를 건설하고 상품을 운송해 돈을 벌게 되는 게임입니다. 회사와 개인의 수입이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으며 여러 회사가 있어 개인이 2,3개 회사의 대주주가 될 수도 있어서 본인 차례에 해당 회사들의 모든 운영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회사가 수입을 내면 유보, 반배당, 풀배당 등의 분배 옵션을 통해 돈을 벌게 되며, 배당 형식에 따라 주가가 올라가거나 떨어집니다.세팅된 돈이 떨어지면 게임을 종료하며 본인이 보유한 모든 주식을 환전하여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한 이가 승리합니다.




 

1846의 라운드는  주식 페이즈 - 선로 건설 & 상품 운송 - 선로 건설 & 상품 운송 으로 진행합니다.
건설&운송을 돌아가면서 2회 진행하는데 이 안에서 여러 행동을 하게 됩니다. 선로 타일 중 빈 원이 있는 곳이 도시가 있는 곳이며 도시를 거칠 때마다 회사가 구매해 보유한 기차들의 능력에 따라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선로 타일의 도시 자리에 회사의 마커를 올려놓음으로 독점 역을 만들어 다른 이들의 플레이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AOS와는 달리 독점선로가 없으며 독점역 개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1라운드 첫 건설 페이즈 입니다.




 

1라운드 두 번째 건설 페이즈

 



 

2라운드 종료 상황




 

3라운드 종료 상황




 

4라운드 종료 상황
티츄님이 주황색, 태은님이 노란색 회사 대주주였고, 곱슬머리님이 녹색 회사 대주주였는데 태은님께 훌러덩 넘기고 검정(뉴욕)색 회사를 새로 설립했습니다. 덕분이 태은님이 회사 2개를 운영했습니다. 저는 빨간색(PR?)




 

5라운드 종료 상황. 이 때 세팅한 돈이 모두 떨어서 게임을 종료하였습니다. 약 4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좀 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4인 플레이. 회사는 5개 회사 출현. 딴지가 난무하는 상황이라 추가 회사가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주황색(티츄님) 회사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제가 빨간색 회사의 대주주였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최대 수입을 냈으나 초반에 주가를 너무 많이 떨어트려 놓아서 많이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봐 주셔서 3위에 랭크했습니다. 곱슬머리님께서 설명하시고 꼴등하는 신사적인 메너를 보여주셨네요. :)

1위 티츄님 약 7400만원, 2위 태은님 약 6700만원, 3위 펑 약 6500만원, 4위 곱슬머리님 약 6300만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1870 두어번 플레이 했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사실 기억 하나도 안 나죠.
이렇게 복귀 후 플레이를 해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1870 플레이 했었다는 쓸데없는 기억은 이제 요단강 저쪽으로 보내야겠습니다.
이번에 고가 레어로 분류되던 1862가 재판된다 하여 프리오더에 참여했는데 조만간 1846도 구매해 보드랑 카드 한글화나 해 놓아야 겠습니다. :)

 

전수해 주신 곱슬머리님과 알아듣기 쉽게 전략을 풀어주신 티츄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태은님. 그러지 말고 다음에도 같이 해요. ㅠㅠ;

 

18 플레이 중반이 좀 지난 시간에 벚꽃님께서 도착하셨는데 이 때가 반야님 영업장 영업시간이 테이블을 늘릴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8 시리즈의 경우 한 번 돌리기가 힘든 게임이라 도중에 관둔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방황하시다가 약속잡아 나가셨다 밤 10시에 다시 오신 벚꽃님.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모임장소 상황알림을 통해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지 않게끔 하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참여해 주신 벚꽃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포션 폭발+확장 (티츄, 벚꽃, 펑그리얌 아아악(교차 플레이 반야))

 

1846 끝나고 곱슬머리님은 귀가, 식사하고 온 후에 다들 지쳐서 멍하니 늘어져 시간을 보내던 중 아아악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셰익스피어 구매했다고 갑자기 세팅을 하시더니 설명을 하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그 도중에 두성님과 박범진님께서 오셨는데 잠시 둘러보시고 귀하하시더군요. 죄송했습니다. 태은님은 너무 머리아픈 게임을 했다고 오늘은 좀 쉬고 싶다고 귀가하시고, 아아악님은 게임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서로 얘기나 나누며 시간을 보내던 중 벚꽃님 재방문. 서로 힘을 내서 파티게임 하나를 돌리기로 하니 그것이 포션 폭발이었네요.

 



 

확장 룰 작업을 한 김에 추가해 같이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확장이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본판만으로 충분하더군요.

 

슬라이드 한 곳을 골라 그곳에서 구슬 하나를 뺄 때, 뺀 자리 위 아래의 구슬이 부딪힙니다. 이 때 동일한 색상이라면 폭발이 일어나 해당 색상의 구슬들을 가져옵니다. 이로 인해 또 동일한 일이 일어나면 역시 구슬 획득. 이렇게 획득한 구슬을 제조중인 자신의 포션의 레시피 색상에 맞춰 꽉 채우면 포션 완성. 총 6종류의 포션을 사용하는데 각 종류의 포션은 특수 능력이 있어 포션 완성 또는 폭발을 유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게임 종료 시 포션에 표시된 숫자가 승점이 됩니다.

 

확장에는 교수 타일이라는 변칙적인 규칙을 적용하는 타일들과, 조커 구슬(흰색)을 보관해 놓는 가마솥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 타일에는 이 가마솥에서 구슬을 교환할 수 있는 교수도 있고, 확장에서 추가되는 포션 타일 4종 중 2종도 가마솥에서 조커 구슬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교수와 추가 포션 타일 중 가마솥과 관련된 것들을 같이 쓸 경우 충돌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교수 한 면을 교체했습니다. 교수 타일을 각자 1개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인지 공용으로 쓰는건지 룰 보는 눈이 없어 좀 했갈렸는데 천차만별의 능력이라 밸런스 파괴가 걱정되어 교수 2명을 공통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진행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규칙에는 (각자인지 공용인지) 1개 쓰라고 나오고, 적응하면 2개 놓고 쓰라고 나옵니다. 구슬을 손에서 놓치면 -1점 먹는건 숙련도와 상관이 없죠. ^^

 

그러나 조커 구슬은 영 별로였습니다. 교환해 온 조커 구슬이 디스펜서로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포션 폭발 본연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폭발을 유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없어지고 조커로 인한 구슬 추가 획득에 대한 고민만 남게 되는데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게 되며 -2점 짜리 도움 타일도 쓸데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플레이 중 조커 타일을 쓰되 디스펜서에는 넣지 않고 교환했던 구슬을 넣는 것으로 변경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확장에서 쓸만 한 것은 추가 포션 중 조커 구슬과 상관없는 2가지. 교수 타일 중 포션 폭발을 파티게임화 하는, 구슬 떨어뜨리면 -1점, 90초 내에 구슬을 가져오지 않으면 -1점. 들의 교수 타일이었습니다.
이래저래 그다지 쓸모가 없는 확장팩으로 보입니다. 본판만으로도 충분한 게임이네요. :)

 

정말 재미있었다며 티츄님과 벚꽃님께서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귀가하셨습니다.
 

 

 

3. 셰익스피어 (아아악, 반야, 펑그리얌)



 

아아악님. 결국 오늘 한 건 하셨습니다. 셰익스피어를 플레이 했네요. 의외로 쉬운 규칙을 가진 게임이었네요.
연극을 테마로 한 게임이라 그런지 구성물들의 일러스트 색상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테마에 대한 부연설명은 듣지 못했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 하나를 무대에 올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각자 개인보드에서 본인 할 것만 하는데 인물 고용에서 약간이 인터랙션, 그리고 중앙 무대를 꾸밀 때 약간의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마커 5개 중 본인이 사용할 만큼 사용하게 되는데 중요한 건 4개를 사용했다면 사용한 인물 중 3명은 다음 라운드에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게 이 게임의 핵심이더군요.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액션을 관리하느냐. 얼마나 효율적인 인물들을 고용하느냐.

 

2라운드 끝날 쯔음 최진혁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이때가 거의 12시. 4라운드 드레스 콘테스트인지 뭔지까지만 하자고 합의하고 빨리빨리 진행하고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저는 게임에 적응을 못 해서 엄청 빡빡하게 진행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꼭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

 

 

 

4. 천국과 술 (최진혁, 아아악, 반야, 펑그리얌)



 

간만에 플레이 한 천국과 술. 얼마 안 된것 같은데 규칙이 기억이 안나 규칙서 보면서 설명하느라 많이 버벅였습니다.;
저는 최진혁님과 첫 플레이 였는데 진혁님의 게임센스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게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완전히 깨졌네요;;




 

게임 종료상황입니다. 혼자서 4점짜리 미션 타일을 싹쓸이 하다시피 한 최진혁님이 1등 하셨습니다.
반야님이 노력한다고 플레이 했으나 딸랑 9점 획득, 우리의 반항아 아아악님은 시작 전에 경고를 했지만...빵~점. ㅋㅋㅋㅋㅋ




 

최진혁님 보드. 40점대. 저도 몇 판 안 했지만 이 게임을 첫판에 이렇게 잘 하는 분은 처음입니다. 체질이시네요. 3copy 구매하시길~!

저도 요런 게임 있습니다. 이상하게 잘 맞는...ㅋㅋㅋ;




 

펑그리얌 보드, 초판에 멍청하게 자원쪽에 세팅해서 돈부족으로 미치는 줄...;;; 막판에 수도승으로 때웠습니다. 30점대




 

아아악님. 게임을 한 건지, 외박하다 온 건지....완전히 말렸네요. ㅋ;;;;; 충격을 먹어서 사진도 흔들렸다는...;;

애인분께 전화가 계속 오던데 정신분산으로 힘들으셨던 같습니다.



 

반야님 보드. 음 이분은 그래도 좀 노력을 하셨네요. 그러나 맥주 장인에게만 정성을.....;; 9점.

 


천국술을 종료하니 새벽 2시 5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딱 모임을 마칠 시간이더군요. 약간의 잡담을 나누고 모두 헤어졌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용. :)




펑그리얌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펑그리얌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1846
61,900원
셰익스피어
품절
16
모임후기[1846 : 중서부를 향한 경쟁+]   김포 보드게임 모임 후기 (18.05.12, 번개 포함)    [9]
펑그리얌
2018-05-14
729
15
모임후기[포세이돈+]   스크롤 압박있는 후기 - 108회   [8]
따세
2018-03-22
1,971
14
모임후기[가이아 프로젝트+]   구미보드게임 1월 2월 후기, 가이아 프로젝트 소개글 포함   [12]
deep
2018-03-07
1,025
13
간단후기[퍼퓸+]   [대구 성서] 2월 3일 모임 후기& 저의 3개월 게임 후기!   [10]
사과사랑
2018-02-05
1,276
12
모임후기[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구보게 간략 후기   [15]
득구찡
2018-01-11
1,752
11
모임후기[1846 : 중서부를 향한 경쟁+]   구미보드게임 8월 보드게임 정리 (사진찍은것들만)   [6]
deep
2017-09-28
1,398
10
모임후기[맨하탄 프로젝트: 에너지 제국+...   길게 쓰는 간략후기   [11]
득구찡
2017-09-18
2,373
9
모임후기[1846 : 중서부를 향한 경쟁+]   구미보드게임 7월달 후기!    [11]
deep
2017-09-05
1,155
8
모임후기[요코하마+]   6월 구미보드게임 모임 후기 올려봅니다.   [8]
deep
2017-07-16
2,423
7
리뷰[1846]   1846, 1850년 경 철도회사의 성장 과정   [18]
deep
2017-07-13
1,024
6
모임후기[더 갤러리스트+]   갤러리스트, 1846후기   [16]
Absolute
2017-06-14
1,234
5
모임후기[메이지 나이트+]   구미 보드 게임에서 제가 플레이 했던 게임들 5월 후기.   [10]
deep
2017-06-12
1,369
4
모임후기[아나크로니+]   몰아쓰는 구보게 후기   [22]
득구찡
2017-05-23
1,891
3
간단후기[1817+]   제가 해본 18xx 시리즈 (스압..)   [64]
Deus
2017-05-08
2,367
2
모임후기[바누아투+]   16년 12월 보드게임 후기 첫 번째   [38]
부르심
2016-12-04
2,081
1
간단후기[1846+]   1846,1889 후기   [10]
천상소년
2016-11-28
1,590
1
작성자 정보
펑그리얌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