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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2인 후기] Halo vs 불량식품 - 2시대
불량식품 쪽지보내기   | 조회수 605 | 추천 0 | 작성 IP: 1.237.***.*** | 등록일 2018-05-14 02:04:24
내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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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2015년)
Through the Ages: A New Story of Civilization
평가: 128 명 팬: 40 명 구독: 24 명 위시리스트: 49 명 플레이: 227 회 보유: 405 명

안녕하세요 불량식품입니다.
1시대 내용은 아래를,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521&id=&tb=community_post&game_id=5660&game_category=
 
Halo님 플레이 후기는 아래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524&id=&tb=community_post&game_id=5660&game_category=
 
 
1시대 진행 결과,
Halo님은 정부, 문화유산에 투자를 하셨고
저는 과학쪽에 투자를 하려고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의외로 둘 다 농경, 광산, 군사력, 행복 지표쪽에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저는 관개농업을 선택, Halo님은 철을 선택하셨으므로 2시대부터는 이제 빌드가 서로 나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보면 저는 행복 지표가 상당한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군사력 측면을 보면,
재미있는건 두 플레이어 모두 서로 기사/검사를 모두 가져갔으나,
군사유닛도 안만들고 단 하나의 전술도 등록되지 않아 게임이 끝날때까지 이렇게 갈지 아니면 갑자기 군사력 중심으로 바뀔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중기병대 전술이 들어왔으므로 기사쪽으로 테크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7 라운드]         
불식 - 정치 액션 패스
       연금술 업그레이드(2개), 관개 농업 개발, 콜럼버스 선택
       → Halo님의 상황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을 강화시켜 후반을 도모하기로 합니다.
          중기병대외 전술이 없어 징키스칸을 선택할 이유가 없고
          식민지(사람이 거주하는 영토)가 손에 있으므로 콜럼버스를 선택,
          2시대에는 더 좋은 식민지가 들어오는 것을 기대!









 
[8 라운드]
Halo - 이벤트(1) 심기 : 항로 발전 발전
       철 개발, 부유한 땅/인쇄술 선택, 인쇄술 개발, 도시 성장 사용(인쇄술 건설), 철 업그레이드(1개)
       → 드디어 철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두 턴 더 지나면 철 3개로 자원 생산력 극대화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인쇄술로 문화 점수 생산도 준비하시는 중이시네요












불식 - 과학의 대중화(2) 심기 : 종교 발전 발생
       관개 농업 업그레이드(2개), 콜럼버스 추대, 도시 성장(1) 선택
       → 종교 발전 덕분에 행복 지표에 대한 부담이 줄었네요,
          게다가 Halo님은 일꾼이 없어서 종교를 못 만드는 상황이라 더욱 행복한 상황!
          저는 이제 인구를 늘릴 준비를 합니다.
          게다가 타이밍 좋게 자원 부패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 언능 언능 따라가야죠












 
[9 라운드]
Halo - 정치 액션 패스
       인구 증가(2회), 기사 개발, 기사 생성(1기), 오페라 선택, 부유한 땅 사용(철 업그레이드 1), 중세 부대 사용
       → 드디어 군사력 증가가 시작됩니다. 저는 1인데 5까지 순식간에 올라간 상황이라 부담됩니다.
          그리고 오페라까지 선택하신 것을 보니 철을 바탕으로 군사력, 문화 점수 생산을 같이 가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식 - 정치 액션 패스
       기사 개발, 기사 생성(1기), 인구 증가, 저널리즘 선택, 보유 물자(1) 사용
       → 발등에 불 떨어졌습니다.
          이번 턴에 어느정도 맞추지 못하면 침략을 바로 맞을 것이기 때문에 기사 1기 생성하여 한번은 막을 수 있게 하고,
          과학/문화를 동시에 따라 갈 수 있는 저널리즘을 과감하게 선택합니다.
          저널리즘이 인쇄술과 차이가 없이 2시대 초반 빠르게 나온 것이 저에게 매우 행운인 상황!
          근데... 천재공학자, 에펠탑이 바로 따라오는 중이라 Halo님이 바로 선택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어쩔 수 있나요? 시민행동도 딸리지, 군사력도 딸리지, 이제는 문화 생산도 뒤쳐질 상황.
          제 전략은 저널리즘 2개를 빨리 확보해서 최대한 문화 생산을 따라 간다입니다.









 
[10 라운드]
Halo - 이벤트(2) 심기 : 광활한 영토(1) 발생, Halo님이 군사력 2로 가져가심
       천재 공학자(2)/획기적인 발전(1)/에펠탑 선택
       → 안그래도 유리한 상황인데, 식민지까지 제일 좋은 식민지 중 하나를 가져가시네요
          제가 가져가기 위해 군사력 3을 걸기에는 부담이 많이 되고,
          저널리즘 준비 중인데 자원을 여기에 쓰기는 싫어 양보합니다.
          게다가 아니나 다를까, 천재 공학자, 에펠탑 다 가져가시네요















불식 - 정치 액션 패스
       공화정 선택/전환, 도시 성장(2)/보유 물자(2) 선택, 저널리즘 개발
       → 모아둔 과학을 이제 쓸 때가 왔습니다!!!
          (Halo님의 시민행동 6개가 너무 부러웠어요)
          입헌군주정을 기다리다가는 게임이 완전 말릴 수도 있으므로 공화정으로 전환!!!
          부족한 군사행동은 병법이나 나폴레옹으로 커버를!
          그리고 다음 라운드에 저널리즘 건설을 위한 준비까지 완료!
          에펠탑? 이제 안 무서움









 
[11 라운드]
Halo - 정치 액션 패스
       나폴레옹 선택/추대, 에펠탑 건설(1회), 인구 증가, 전사(2기) 생성, 부유한 땅(2) 선택
       → 아... 이게 뭔가요, 어떻게 나폴레옹이 이렇게 바로 나올 수 있나요
          게다가 군사력이 순식간에 10이 되었습니다.
          시민행동 6개, 군사행동 5개, 자원, 에펠탑 等
          2시대 완벽한 문명 인프라가 되고 있는 상황!








 
       
불식 - 콜럼버스 능력 사용 : 풍족한 영토(2) 점령
       인구 증가, 기사(2기) 생성, 팀 스포츠 선택/개발/건설, 애국심 선택
       → 군사력을 어떻게든 따라 가야합니다.
          운이 좋게 손에 들어온 풍족한 영토(2)를 점령하여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군사 행동을 다써서 기사 2기까지 올립니다.
          팀 스포츠가 바로 앞에 있었던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행복 지표까지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므로 남은건 이제 저널리즘 확보입니다.
          제임스 쿡으로 문화 생산을 강화시킬 수 있으나 지금은 거기에 시민행동을 썼다가는 군사력으로 두들겨 맞을 것이므로,
          과감하게 포기하고 원 계획대로 저널리즘 2기에 뉴턴 활용을 목표로 합니다.












 
[12 라운드]
Halo - 이벤트(2) 심기 : 쥐떼 발생
       에펠탑 건설 완료, 대포/건축학/획기적인 발전(2) 선택, 부유한 땅 사용(철 업그레이드)
       → 역시나 에펠탑 완성, 문화 생산이 이제 매턴 7입니다.
          성 베드로 때문에 행복 지표는 3개까지 확보,
          나폴레옹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인지 대포까지 가져가셨습니다.
          군사력은 둘째치더라도 문화 생산 수치 격차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불식 - 정치 액션 패스
       뉴턴 선택/추대, 병법 선택/개발, 연금술 파괴, 도시 성장(2) 사용(저널리즘 건설), 중기병대 사용
       → 쥐떼라니!!! 식량 6개라서, 이번에 인구 증가, 다음에 인구 증가하면 저널리즘 2개 건설 할 수 있는데
          이타이밍에 쥐떼라니... 망했습니다. 진짜 최악의 상황이네요.
          행복 지표 올려놓은거 다 쓸모없어졌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식량 모아두지 않고 인구 하나라도 더 확보할껄...
          문화점수를 어떻게든 따라 잡아야 하므로,
          연금술을 1개 부시는 대신 바로 저널리즘을 건설합니다. (결국 이 수가 3시대 운영을 가능하게 한 수 입니다.)
          그래도 문화 점수 생산력은 3이 뒤쳐지는 상황, 그나마 뉴턴이 있어 과학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운 좋게 제턴에 병법이 나와줬네요.
          병법 개발해서 군사행동도 확보하고, 중기병대 사용해서 짧은 기간이나마 군사력 우위를 가져갑니다.









 
이렇게 해서 2시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시대 마무리 시점에 시민/군사행동 수를 그래도 Halo님 수준에 맞추었고,
과학 생산력 우위인 점이 그나마 3시대 운영의 원동력이네요.
 
3시대되면 Halo님은 이제 건축학을 기반으로 오페라를 건설하여 문화 생산에 집중하실 것으로 예상되고,
제가 기대해볼 수 있는 방향은 아인슈타인과 최초의 우주비행 완성을 통한 후반 역전입니다.
 
3시대는 또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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