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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2인 게임 후기
려눅 쪽지보내기   | 조회수 789 | 추천 1 | 작성 IP: 221.146.***.*** | 등록일 2018-05-13 03:40:10
내용 댓글 14

아줄

베런파크

삼천세계의 까마귀

몇달만에 후기를 써보는것 같네요. 간략하게 사진위주로!

 

1. 아줄

2인으로 하니 상대방 견제하느냐 내꺼 챙기느냐 머리가 꽤나 아프더군요. 하지만 그건 그렇고 타일 하나하나 놓을때마다 힐링되는 이 기분...

2인이라서 감점될 타일들이 많고 4,5번째줄 칸을 채우기 힘들더군요. 감점 크게 될까봐 선타일 먼저 가져가기도 굉장히 부담되고, 게임 끝나도 점수차이가 많이 안나서 정말 줄타기 승부느낌입니다.

2인으로 하면 딱 5라운드에 주머니가 비워지게되는데 이것도 묘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나만 그런가...

이쁘고 재밌고 머리도 아프고 여자친구도 좋아하고 가족들도 좋아하는 완소겜입니다!

아줄도 괜찮은 플레이오거나이져(구멍에 타일들 쏙쏙 넣는)나오면 손맛과 아름다움이 업될것 같은데 무리일까요ㅎㅎ

 


 



 

 

2. 베런파크

우연히 밀봉중고로 구매 후, 첫플을 돌려봤습니다. 패치워크를 너무 좋아해서 큰 기대를 갖고 했습니다. 룰은 정말 쉽고 타이쿤하는 느낌도 나고 이 정도면 만족이네요!

한칸 한칸 채우면서 구멍에 곰 동상 껴놓을때마다 희열이!!

첫플은 보너스타일 없이 기본룰로 진행했습니다.


 



 

아 이렇게 껴맞추는 퍼즐게임 너무 좋아요....


이쁘게 잘 계획되어가는 여자친구의 동물원입니다. ▼

 

제 동물원은 뭔가 대충 막 지어진 느낌이지만 점수는 제가 좀더 높아서 이겼네요. ▼

 

두번째판은 보너스타일까지 넣고 했습니다. 보너스타일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점수가 없는 타일들을 많이 깔았더니 무려 30점 차이로 졌네요 ㅜㅜ



제 동물원 ▲




보너스타일까지 122점을 기록한 여자친구의 동물원 ▲

 

3. 삼천세계의 까마귀 

저녁을 먹고 마지막 게임은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해봤습니다.

1년전에 재밌어보여서 샀다가 한번도 못해보고 오늘에서야 처음 돌려봤습니다.

묘한 심리전과 매판 승리할때마다 성취감이 크더군요. 라운드 승리할때마다 하이파이브가 절로!



첫번째 승리 후 1번 편지 개봉!!

아니.... 무슨 갑자기 룰이 이렇게 어려워지나... 이거 깰수있나... 하면서 2번째 시나리오 시작했습니다.


1번 편지 개봉후 룰이 상당히 어려워졌지만 약간의 운과 두뇌풀가동으로 2번째 시나리오도 한번에 깼습니다. 또 다시 하이파이브!

2번째 편지를 개봉해서 읽고 바로 혀를 내둘렀습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깨....

시간도 늦고 괜히 도전했다가 멘탈만 깨질까봐 다음에 이어서 도전하기로 하고 여기서 접었습니다.

카드가 커서(딕싯사이즈와 비슷) 테이블을 많이 차지하는거 빼곤 2인 심리게임으로 완전 맘에 쏙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나름 레거시 게임!!!

3번째 편지까지 다 깨버리면 다시 안할 것 같지만 쫄깃쫄깃한 심리협동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p.s 더 마인드 2인플을 빨리 해보고싶네요. 최근에 접한 게임 중 가장 충격적이고 재밌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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