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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3] 보이스 밤샘 후기입니다~
조스바 쪽지보내기   | 조회수 995 | 추천 2 | 작성 IP: 166.104.***.*** | 등록일 2018-04-16 11:56:31
내용 댓글 13

위대한 로렌초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오를레앙

비티컬처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요코하마

미플 서커스

안녕하세요~
Board and Dice : 보이스 운영진 입니다!

이번주도 금요 밤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주에는 6명이나 모여 2테이블을 돌릴 수 있었네요

거의 매주 금요 밤샘 개장해주시는 보드게임하자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1. 로렌초 + 확장







로렌초 확장을 드디어 돌려봤습니다!

안그래도 좋아했던 게임 + 필구 확장이라는 평 때문에 큰 기대를 안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가문은 노랑 구입시 소모된 자원 임시저장, 라운드 종료후 하인 7마리로 카드 한 장 획득, 네 가지 색의 카드 세트 구성시 보너스 획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인플 가능, 탑의 주사위 눈금을 라운드 마다 번갈아가며 변경시켜주는 요소, 5번째 탑, 가문, 특별 토큰, 가문 선택시 비딩 요소...등등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졌으며, 생각지도 못하던 요소들이라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장에 불만이 조금 있습니다...

 

 1) 풍요로운 플레이

로렌초 본판에서는 느껴지던 빡빡함이 사라졌습니다. 가문을 통한 혜택을 차근차근 얻을 시 주는 혜택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5번째 탑이라는 선택지 때문인지 탑의 선점이라는 효과도 크게 줄어든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한숨트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기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2) 탑의 주사위 눈금 변경 요소

우선 탑의 주사위 눈금 변경 요소 같은 경우는 5번째 탑때문에 생긴 요소겠지만 주사위 눈금의 크기가 너무 커지지 않았나 생각되었습니다.

실제로 해당 타일이 있는 탑에는 아무도 안들어가는, 거의 1개의 탑을 밴 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첫 라운드에 초록색 카드 탑에 깔리고, 주사위가 풍족했으면 모르겠지만 1, 2, 2이렇게 나오니 아무도 초록색 타일 없이 시작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손해를 가지고 그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그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억지로 들어가려는 느낌이라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었던거 같네요.

 

 3) 가문 

다른 전략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가문이나 종족 시스템같은 비대칭적 게임에서 가지는 항상 존재하는 문제입니다만...

내가 이득 볼게 너무 명확하고 적을 견제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너무 명확했습니다.

내가 플레이 할때 가문의 도움을 얻는게 아니라 우리 가문은 이런 가문이니 넌 이대로해! 강요 되는 수준으로 느꼇습니다.

가문의 혜택이 너무 명확해서 플레이하는데 자유도가 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본인과 남들의 이득과 손해가 너무 명확히 보여 '선 플레이어'가 강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4) 운적 요소 

'특별 토큰' 이게 가장 확장을 휘저어 놓은 놈이 아닐까 싶습니다.

빡빡한 느낌의 주사위 전략 게임을 인형 뽑기 게임으로 만들어버린놈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액션이나 선플레이어를 가져오면 할 수 있는 두루마기 액션 이게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됩니다.

랜덤으로 뽑히는 것이니 일반 액션보다 조금 혜택을 더 주는건 이해가 가는데....

주사위 하나를 혜택으로 주는건 심했다 생각되네요.

특별 토큰에서 돈 2원 점수 2점 뽑는건 그렇다 쳐도 수확, 생산 활동을 한 번하게 해주는건 심했다 생각됩니다.

실제로 하인만 된다면 마지막 라운드에 생산활동을 3번, 4번하는것 또한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특별 토큰으로 생산 수확 타일 2개를 뽑으면 게임에 이겨있을 정도로 밸런스 붕괴라 느껴집니다.

 

이렇게 까기는 했지만 운적 요소를 제외한 것들은 분명 장점 또한 있기 때문에 몇 번더 플레이를 해고고 싶긴합니다.

하지만 다음 플레이에 특별 토큰에서 수확, 생상타일은 제외하고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

까기는 했지만 분명 필구 확장 타이틀을 달 가치는 있습니다. 

혹시 아직 플레이 전 이신분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요소들만 넣어 확장을 굴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오를레앙


옆 테이블에서는 오를레앙이 돌아갔습니다

지난번에 오를레앙이 돌아갔을때 심각한 에러플로 꼭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3인플이 진행되었습니다.

 

 

3. 비티컬쳐


두 게임이 비슷하게 끝나서 6인 풀로 비티컬쳐를 돌렸습니다.

일꾼놓기를 가장한 카드게임이라는 말을 듣고 밭을 팔고 카드에 투자했더니 게임에서 이겨있네요.

아무래도 6인 일꾼놓기라 약간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템포가 조금 빨랐다면 더 좋았을 텐데

비뉴스와 같은 테마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저는 가볍고 심플한 점에서 비티컬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4. 클랜오브 칼레도니아


클랜오브칼레도니아를 좋아하는 3인이 돌리니 설명도 필요없이 세팅부터 마무리까지 1시간이 조금 걸렸던....

클랜오브 칼레도니아가 끝나고 클랭크를 한 판하니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5. 요코하마


옆 테이블에서는 요코하마가 돌아갔습니다!

초플 두 분이 계셔서 설명까지해서 적당히 걸린것 같습니다.

저희 게임에 집중하느라 게임 양상을 여쭈어보지도 못 했네요ㅠ

 

 

6. 미플 서커스





사실 모임이 시작될 때 한 분에 조금 늦으셔서 진행을 했습니다.

BGM이 게임 비중의 절반을 차지하는 게임이죠

미플들을 쌓아서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 분명 쌓아야하는데....

똥손들의 모임으로 인해 쌓지는 못하고 나열해버리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그 중 가장 똥손인 제가 꼴등을 했네요... 역시 이 게임은 못하는 사람과 하면 더 재밋는거 같습니다.

 

 

 

 

 

금요 밤샘 모임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후에 일요일에는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요일 모임에서는 클랜오브 칼레도니아, 오딘 + 확장, 로렌초 + 확장, 티투알, 스컬킹, 렉시오가 돌아갔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보이스 소개를!

저희 모임은 매주 일요일, 노량진 '보드게임하자'에서 주로 전략 게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은 종종 금요일 전략밤샘모임도 진행하고 있어요!

하드한 게임도 좋아하지만 풋풋한 신입분들을 하드한 게임에 입문시키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비슷한 게임 취향을 가진 분들을 환영합니다~

보이스는 소모임 어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open.friendscube.com/g/64ef6682-ef10-11e4-8a77-22000a7f84b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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