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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촐킨:마야의달력] 마야 문명을 위해 노력한 족장들
날개달린인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65 | 추천 2 | 작성 IP: 121.154.***.*** | 등록일 2018-03-14 14:30:46
내용 댓글 10

촐킨: 마야의 달력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2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 미니 확장 1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1


[게임 정보]

 

촐킨 : 마야의 달력 (Tzolk'in : The Mayan Calendar) (확장판, 프로모 포함)

 

디자이너 : Simone Luciani, Daniele Tascini

출시년도 : 2012.

구매시기 : 2017. 09. 20.

플레이인원 : 2~4명 (확장 포함 2~ 5명)

플레이시간 : 90분

게임장르 : 전략게임

테마주제 : 마야 문명

추가구성품 [판매 등의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1. 도색 기어 5개

  [※ 현재는 탈퇴한 것으로 확인되는 회원분의 글을 토대로 여자친구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88&tb=info_gallery&id=&num=&pg=&game_id=77&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 캄바오공방 오거나이저

  [※ ‘진시월’님께서 제작하신 오거나이저를 캄바오공방에 의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854&tb=info_files&id=jinsw53&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3. 자체 제작한 폴리머클레이 미플

  [※ ‘키망’님께서 제작하신 미플을 참고하였으며, 직접 동의를 받은 후 여자친구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 키망님 미플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hfine5476/220318124918)

4. 자체 제작한 폴리머클레이 자원(추후 제작 예정)


[플레이 정보]

 

플레이어명 : 날개달린인어(파랑), 카이(주황), 날램(노랑)

플레이시기 : 2018. 3. 8. (목)

플레이시간 : 약 1시간

플레이장소 : 헤이버블


[이하, 기재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기억을 더듬어 작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와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게임 세팅

 

 



마야의 달력(촐킨)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남동부,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하였던 문명인 마야 문명은 13개 부족으로 나누어져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각을 드러낸 3개 부족의 패권 다툼으로 모두 일부 부족민들만 살아남아 팔랑케 정글과 야슈칠란 산, 티칼 마을로 각각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과 같이 세팅을 한 후 3인 플레이시 보드판에 더미 일꾼 6마리를 배치해야 합니다. 빠른 행동타일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 준비 단계

 

   1) 부족 타일 선택 




 

(주황) 해외유학파 이중국적자인 카이 족장이 다스리는 고효율 저비용을 추구하는 일 잘하는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

 

자기 차례에 일꾼을 회수할 때, 일꾼 중 하나는 일꾼이 위치한 행동 칸보다 하나 높은 숫자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비용으로 옥수수 1개를 지불합니다.

 

 

 


 

(파랑) 정통마야인 날개달린인어 족장을 필두로 한 엄청난 인구력이 강점인 먹성좋은 얄루크 부족

 

일꾼 5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푸드 데이 때, 사용 중인 일꾼마다 옥수수 3개를 먹여야 합니다.

먹이지 못한 일꾼마다 점수 5점을 잃습니다.

 

 

 


(노랑) 13개 부족 외에 새로 생겨난 신진부족의 여족장인 날램의 타고난 수완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외교성을 보여주는 에크 추아 부족

 

공급처에서 자원을 빌리고, 아무 때나 빌린 자원을 원하는만큼 갚을 수 있습니다.

푸드데이 때 일꾼을 먹이고 보상을 받은 다음, 갚지 못한 자원당 오른쪽의 표에 따라 옥수수를 지불합니다.

지불하지 못한 자원당 점수를 잃습니다.

마지막 푸드데이가 끝난 다음에도 갚지 못한 자원당 점수를 잃습니다.

이 타일 위에 여분의 자원을 올려서, 빌린 자원을 기록합니다.

 

[※ 확장 포함시 부족 타일을 2개 씩 나누어 받은 후 그 중 1개의 부족 타일을 선택하여 자신의 턴에 부족 특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시작 자산 타일 선택

 

카이 족장의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주황)은 부족 특성을 조금 더 부각 시키고,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얄루크 부족에 대항하기 위해

인구 확보와 더불어 식량과 자원을 균등 있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작타일 1. 일꾼 1개 / 시작타일 2. 옥수수 7개, 나무 2개)

 

날개달린인어 족장의 얄루크 부족(파랑)은 먹성이 좋기 때문에 언제나 식량을 걱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족의 식량 보급까지 방해하면서 식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엄청난 식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시작타일 1. 옥수수 10개, 타인 옥수수 -1개 / 시작타일 2. 옥수수 8개, 금 1개)

 

날램 여족장의 에크 추아 부족(노랑)은 안정된 부족 운영을 하기 위해

식량과 다소 구하기 어려운 자원을 미리 확보하는데 주력하였고,

그 결과 상당한 옥수수와 가치 있는 자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타일 1. 옥수수 9개, 돌 1개 / 시작타일 2. 옥수수 6개, 돌 2개)

 

 

[※ 게임 시작 전 시작 자산 타일 4개 중에서 2개를 선택한 후, 시작 자산 타일에 표시된 자원 및 기술, 일꾼 등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3. 게임 플레이

 

  1) 플레이어 행동 - 일꾼을 넣거나, 빼거나

 


 

시작 자산 타일로 자원을 확보한 3개의 부족들은 다른 부족들을 지배하기 위해 경쟁을 시작하였고,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주황, 선플레이어)이 역시나 가장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팔랑케 정글과 야슈칠란 산은 이미 와해된 다른 부족(더미 일꾼) 중 일부가 상당 수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은 상업의 중심지인 우슈말 도시에 상당 수의 부족민을 파견하였고,

동시에 나무를 구하기 위해 소수의 부족민을 팔랑케 정글로 파견하였습니다.

 

[※ 플레이어는 원하는 만큼 일꾼을 배치하거나, 원하는 만큼 일꾼을 빼면서 혜택을 받거나 둘 중 하나의 액션을 선택하여 자기 차례에 할 수 있습니다.]

 

 

뒤이어 얄루크 부족(파랑)은 기술 발전과 자원 확보를 위해

식량과 나무의 보고인 팔랑케 정글각종 귀중품과 신성한 해골이 있는 야슈칠란 산,

건축과 기술 발전의 중심지인 티칼 마을에 부족민을 각 파견하였고,

 

마지막으로 움직인 에크 추아 부족(노랑)은 다른 부족보다 늦게 움직인 만큼 부족민을 발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보다 많은 비용을 들여 우슈말 도시에 부족민을 파견하였습니다.

 

[※ 일꾼을 배치할 때에는, 배치하려는 일꾼 수(개인참고표 참고)와 배치하려는 기어의 자리세(보드판 참고)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 일꾼 배치는 해당 기어의 가장 낮은 숫자(0)부터 배치할 수 있으며,

이미 다른 사람의 일꾼이 해당 기어의 가장 낮은 숫자에 들어가 있다면, 비어 있는 더 높은 숫자의 자리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2) 라운드 진행 - 모든 플레이어가 차례를 마친 후 중앙 기어를 한 칸 전진

 


 

다음 날,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주황)은 기술 발전을 위해 어제 우슈말 도시로 보냈던 부족민들을 불러들이지 않은 채 티칼 마을에 부족민을 추가 파견하였고,

얄루크 부족(파랑)과 에크 추아 부족(노랑) 역시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우슈말 도시의 중심지에 일꾼을 추가 파견하였습니다.

 

[※ 모든 플레이어의 차례가 끝나면, 중앙에 있는 기어를 한 칸 돌리게 되며, 선플레이어가 바뀌지 않았다면 중앙 기어의 톱니에 옥수수를 하나씩 놓게 됩니다.]

[※ 모든 플레이어는 액션을 하지 않은 채 패스를 할 수 없습니다.]

 

 

  3) 예언 타일 - 분기별 목표달성 여부에 따른 보너스 점수

 



(복잡한 도시 예언 타일)

 

건물을 건설할 시 자원(금, 돌, 나무)를 하나 더 지불해야 합니다.

건설된 건물의 갯수에 따라 추가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3개 부족은 각지에 파견되었던 부족민들이 모아온 자원과 식량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과 부족민 확보에 힘을 기울인 채 내실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각 부족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는 예언자인 ‘헤이버블께서

“이번 푸드데이 축제가 끝나면 각 부족들이 난잡하고 무분별하게 건설하였던 건물로 인하여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원을 더 들여서 건물을 미리 더 지어놓아야 한다.”라고

예언함에 따라 각 부족장들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티칼 마을에 부족민을 추가적으로 파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확장판에서는 부족 외에도 ‘예언 타일’을 추가하였고, 예언 타일을 달성여부에 따라 패널티 또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예언타일은 별도로 구성된 예언보드판 위에 모두 공개된 상태로 올려둡니다.]

 

 

    4) 시작 플레이어 칸 - 선을 잡은 후 달력(중앙 기어)을 두 번 돌릴 수 있는 효과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에크 추아 부족(노랑)은 더 이상 다른 부족에 뒤쳐지기 않기 위해,

팔랑케 정글과 치첸이차 사원 사이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시작 플레이어 칸)에 부족민을 파견하여 다른 부족보다 먼저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마야 문명의 창시자인 ‘맛난파전’으로부터 주어진 특권으로 달력을 2차례 넘겨버렸습니다.

 

하룻밤이 아닌 이틀이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부족들은 모든 계획이 틀어진 채 혼란에 빠져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시작 플레이어 칸에 들어간 플레이어는 모두의 차례가 끝나고, 시작 플레이어 칸에 쌓여 있던 옥수수와 기어를 두 번 돌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다른 부족의 견제와 계속되는 이변에 골머리를 썩던 각 족장들은 존경받는 예언자 ‘헤이버블’께서 '금 부족'과 '가뭄'에 대비하라는 예언을 추가적으로 함에 따라,

족장들은 뒤늦게나마 견제를 멈추고 금과 옥수수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자 하였으나,

 

팔랑케 정글은 개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나 있어서, 옥수수를 확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옥수수 타일이 나무 타일로 덮여 있을 시, 옥수수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마땅한 방법이 없던 각 족장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 신의 노여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나무를 불태웠고,

겨우겨우 옥수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나무 타일로 덮여 있는 옥수수 타일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신전을 한 칸 내리고 나무 타일을 게임에서 제거한 후 옥수수 타일과 함께 옥수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농경 기술 개발을 통해, 옥수수 타일이 없어도 옥수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신앙트랙 및 기술트랙 - 분기별 도달한 신앙 만큼의 보너스(점수 또는 자원) 및 게임 플레이를 편하게 해주는 기술트랙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주황)의 카이 족장은 챠크 신(상단 왼쪽)과 케찰코아틀 신(상단 중앙)으로부터 가장 많은 총애를 받고 있었고,

에크 추아 부족(노랑)의 날램 여족장도 케찰코아틀 신(상단 중앙)과 쿠쿨칸 신(상단 오른쪽)으로부터 가장 많은 총애를 받았습니다.

 

위 두 부족장은 신성한 치첸이차 사원의 기술 개발에도 힘써 신들에게 신비하고 신성한 수정해골도 제단에 바치는 노력을 한 반면에,

신의 노여움을 사면서까지 팔랑케 정글의 숲을 불태웠던 얄루크 부족(파랑)의 날개달린인어 족장은 어느 신에게도 특별한 은총을 받지 못한 채 농경 발전에만 힘을 썼습니다.

 

 

[※ 신앙 트랙과 기술 트랙은 각 건물 건설과 치첸이차 기어에 수정 해골을 놓는 등의 방법으로 올릴 수 있으며,

푸드데이 때 각 신앙에 놓여진 마커의 해당 칸을 포함한 그 아래 칸에 있는 모든 칸의 혜택(자원 또는 점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3개의 부족은 모두 자신의 부족이 최고가 되기 위해 기술 개발(중단)과 신앙(상단), 건물 건축(사진 외), 기념비 건설(하단) 등에 힘을 쏟아 부었고,

어느덧 마야 문명의 시대는 막바지 다다랐으며, 서서히 가장 우수한 1개의 부족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였습니다.

 

 

  6) 푸드데이(★) - 일꾼 밥 먹이기 및 분기별 결산(점수 또는 자원)

 



(자원을 받는 푸드데이)

 

각 부족의 족장들은 그동안 고생했던 그들의 부족민들을 위해 푸드데이 축제를 각기 개최하여 식량(옥수수)을 푸짐하게 베풀었고,

부족민들은 자신들을 잘 이끌고 보살펴준 각자의 족장들을 위해 공물(금, 돌, 나무)을 가져다 바쳤습니다.

 

 

[※ 푸드데이는 시대별로 2차례 씩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점수를 주는 푸드데이를 기점으로 시대(1시대, 2시대)가 종결됩니다.]

[※ 중앙기어가 푸드데이에 도달하거나, 넘었을 경우(달력 두 번 돌리기) 모든 플레이어가 차례를 마치고 진행하게 됩니다.]

[※ 푸드데이 때는 가지고 있는 일꾼마다 옥수수 2개를 먹여야 하며, 옥수수를 먹이지 못한 일꾼마다 3점 씩을 감점하여야 합니다.]

 


[플레이 결산]

 

드디어, 마지막 푸드데이 축제가 끝나고 마야 문명의 단 1개의 부족에게 통합되어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해외유학파 이중국적자인 카이 족장(주황)이 다스리는 고효율 저비용을 추가하는 일 잘하는 아하우 차마에즈 부족]

 

가장 노련하고 경험많은 카이 족장은 해외 유학(대전)까지 다녀온 엘리트였으나,

마야 문명의 전통을 잃어버려 그다지 많은 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카이 족장은 농장 건물(노란색 건물 타일)무덤(회색? 건물 타일), 도시(초록색 건물 타일), 성지(파란색 건물 타일) 등을 균등있게 건축하였고,

부족민들이 굶지 않도록 자원 수급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등 부족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정통마야인 날개달린인어 족장(파랑)을 필두로 한 엄청난 인구력이 강점인 먹성좋은 얄루크 부족]

 

마야 문명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날개달린인어 족장은 먹성 좋은 부족민들을 위해 농장 건물에 중심을 두었고,

전통을 기리기 위해 조상들의 무덤을 많이 지어 후대 부족민들로 하여금 전통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마지막에는 무덤에 기념비까지 건설하였습니다.

 

 


[13개 부족 외에 새로 생겨난 신진부족의 여족장인 날램의 타고난 수완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외교성을 보여주는 에크 추아 부족]

 

외교력을 바탕으로 많은 자원을 타 부족들로부터 빌리며 성지와 도시, 농장 건물 등 효율성 높은 건물 등을 지었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빚에 시달려 마지막까지 다 갚지 못하고 아쉽게 끝나버린 날램 여족장까지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카이 족장과 날램 여족장은 날개달린인어 족장의 밑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해피엔딩

 

[※ 최종 결산 시, 점수계산은 게임 플레이 시 얻은 점수(건물, 푸드데이 때 받은 신앙 점수)를 포함하여,

1. 신앙 점수, 2. 기념비 점수, 3. 남은 자원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됩니다.]


촐킨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저는 '돌아가는 기어가 참 신기하구나.'라는 생각만 하다가 게임이 끝났었습니다.

그만큼, 초심자가 하기에는 잔룰도 많고, 계획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쉽지 않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보드피아에서 촐킨 + 확장판 + 프로모를 출시하지 않았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상 촐킨에 관심을 가지고 몇 번 플레이를 반복하다 보니,

기어 도색부터 시작하여 오거나이저 구입, 폴리머클레이 미플 제작에까지 손을 뻗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있는 게임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밸런스, 리플레이성, 테마성, 게임의 메커니즘 같은건 전 잘 모릅니다.

 

그냥, 촐킨이 좋습니다. 애착이 갑니다.

 

왜냐구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초기 세팅도 번잡한 편이고, 정리도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초심자와 할 경우 에러플도 두 세번 발생할 정도로 잔룰도 적지 않습니다.

게임 플레이도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하면서 빡빡하다고 생각합니다.

5인플 하자고 하면, 촐킨 안가져왔다고 거짓말 할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면 촐킨과 로렌초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추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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