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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Nasa모임 127회 후기----카르타고 등 2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84 | 추천 1 | 작성 IP: 112.150.***.*** | 등록일 2018-03-12 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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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상인과 길드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2018.03.07] Nasa모임 127회 후기입니다.

인원은 3명입니다.

불꽃손, 팔이만세, 하나씩

장소는 TsP입니다

 

목록입니다.

1. 카르타고 (Carthago, 3인-불팔하)

2. 클랜스오브칼레도니아 (Clans of Caledonia, 3인-불팔하x0.7)

 

 

---

 

 

1. 카르타고 (Carthago, 3인-불팔하) 7.8/10

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와 팍스(Pax),금장 나침반의 명령(Order of the Gilded Compass)의 작가인 Bernd Eisenstein의 게임이 나왔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서칭망에 걸려 확보한 게임입니다. 이 작가의 게임들이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기본적인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늘 관심있는 작가 입니다.

특히 그리스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스 테마가 대부분 입니다.

 

이번 게임도 기원전 8-9세기의 Carthago를 배경으로한 상업행위를 통한 체제구축을 잘해나가는 방식의 카드게임입니다.

 

 

카드게임치고는 잡다한 콤포들이 많을 뿐아니라, 게임판이 6장으로 되어 있고 이것들이 게임판에 여기저기 나뉘어 독립적인 공간을 구성합니다. 한장의 큰 게임판으로 하지 않고 나누는 방식은 기존의 주사위는 던져졌다에서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우선은 자신 턴에 액션 5가지중 1가지를 고를수 있게 해 놓은 원형의 액션판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게임의 진행단계를 3시대로 나위어 알려주는 시대판이 있으며 이것은 각 시대마다 2장으로 구서되어 시대단위로 접근가능한 선점 형태의 종료미션타일인 성취타일 6장이 같이 놓여집니다.

세째로는 시장판으로 거래카드 5장의 공개풀과, 뽑기더미가 놓여집니다.

네째로는 거래항구판으로 배카드들이 순서대로 들어왔다가 먼저 들어온것이 나가는 것처렴 화살표가 표시된 항구 도크가 보입니다. 인원수에 따라 도크수가 바뀝니다.

다섯째로는 거래항구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전투항구판입니다. 이곳은 아무것도 없고 배를 댈수 있는 도크 2개가 보입니다.

여섯번째로는 길드홀판으로 일정비용으로 각자의 마커를 올려 선점하는 길드홀의 자리(칸)이 있습니다.

 

이에 추가하여 각자는 개인판을 가지는데 세로축으로 3축이 있고각 축마다 2-3개의 개인마커가 미리 올려져있어서 게임중 액션을 통해 제거하여 제거된 칸의 능력을 쓰고, 제거된 마커는 자신의 가용마커로 활용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에는 자신의 액션선택 전용카드 7장씩을 받고 진행힙니다.

 

 

총 3시대를 진행하는데 각 시대는 2단계로 준비단계와 액션단계가 있습니다. 액션단계를 총 5라운드로 매 라운드 각자 1턴씩 돌아가면서 5액션을 하면 1시대를 마칩니다.

자신의 턴이 되면

1) 5개의 액션중 1개를 골라 액션마커로 액션판에 표시하고

2) 해당 액션이 표시된 핸드카드 한장을 내려 놓고,

3) 액션선택시 비용 카드를 추가로 내려 놓습니다.

4) 이후 해당 액션을 하고

5) 상황에 따라 길드 액션을 하면 턴을 마칩니다.

 

액션은 5가지로

1) 거래항구에 자신 영향력마커 놓기

2) 전투항구에 자신 영향력마커 놓기

3) 거래항구/전투항구의 자신 영향력마커 도크의 배에 배달하고 수익만큼 거래카드받고, 해당 배카드 및 능력 받기, 영향력 마커 돌려 받기

4) 개인판인 거주지위의 자신의 영형력마커를 가용상태로 돌리고 해당 비용인 거래카드 지불하기

5) 시장에 가서 거래카드 1장 받고, 거래카드 1장 교환하고, 사용된 배 능력 1장 복원시키기

등입니다.

 

물론 자신턴에 액션 대신 패스를 해도 됩니다.

패스하면 거래카드 1장을 받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1) 배를 많이 확보하고

2) 길드홀 자리칸에 자신의 영향력마커 많이 올리기

3) 개인판에서 자신 영향력마커를 많이 가용상태로 돌리기

4) 시대진행판의 성취타일위에 자신 영향력마커 여러개 올리기

등으로 점수를 확보합니다

 

 

최종점수는

1) 각자 길드홀의 마커수와 개인판 맨 왼쪽 줄에서 제거한 수를 포함한 합계를 자신이 확보한 배카드 수와 곱한 점수

2) 각자 성취타일에서 달성도에 따른 점수를 합쳐

총점으로 합니다.

 

전형적인 카드를 이용한 핸드 관리형 게임입니다.

액션끼리 서로 얽혀 있고, 어떤카드를 어느때 가져오고 어느때 사용하는가가 사실상의 게임 결과를 좌우하죠.

가벼운 카드게임을 표방하지만 사실상 고민이 엄청나게 많은 게임입니다.

하면서 이쪽저쪽에서 액션 고르느라 한숨소리가 계속 납니다.

다시말해 재미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시작할때는 어떤 액션이 어떤 결과로 내게 점수가 될지 망막해지다가

한두 액션 하면 진행하는 방식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내가 왜 이기고 졌는지, 어떤 테크를 타야 되는지 크게 확 들어오지는 않는 게임입니다. 이것저것 다 해야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난이도의 복합시스템의 게임들이 유행인데, 그런중에 아주 가볍지 않으면서 아주 무겁지도 않는 중상의 게임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직 풀린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라 구하는것이 문제 일수는 있습니다.

 















































 

 

 

 

 

 

 

2. 클랜스오브칼레도니아 (Clans of Caledonia, 3인-불팔하x0.7) 8.6/10

드디어 클오칼 2번째 해보는 군요.

 

처음에 가이아나 테미카의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하여 그런줄 알고 시작했다가 인접보너스나, 최종 정착지 갯수 시스템에서 고지가 덜된 상대에서 시작하여 사실상 게임을 망치다 시피한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흐름도 테미카와 조금 다르고 유니트 내보내는 순서나 효과, 상인의 사용 시기 등이 적절하게 인식되지 않아서 패착이된 액션으로 망한 게임이었는데,

 

이날은 상대적으로 한번 해봤다고 그나마 운영이 되더군요. 적절하게 운영을 하다 보니 효율적인 부분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테미카에서 라운드 보너스를 받는것이 상대적으로 전체적인 체계적 계획하에 자신의 종족 능력을 넘어선 액션을 해야만 받는다면 상대적으로 클오칼은 액션의 중립성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더군요.

 

하지만 액션간의 진행이 어떤 큰 목적으로 꾸리는 것이이 아니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영화장르의 드라마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것해서 이렇게 준비하고, 가격 오르면 몇개 팔고, 판돈으로 한두개 사서 계약서 완성하고 그냥 목축업을 하는 한 부족의 평화로운 삶을 나타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게임은 잘만든 부분이 많은데 아직 특징적인 강한 인상이 남이 않더군요.

 

가이아나 테미카는 파워토큰 관리하는 것이 백미이고, 이런 부분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고 일정한 유닛니 나가면 다시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과정에서의 순간적인 혜택 차이(시세차액?)를 받아 먹는 것이라면

클로칼은 나갔다가 들어오기를 할 수 있는 유니트와 안되는 유니트의 선택적 관리, 고기로 쓰거나 생산물로 사용되는 2중적인 사용되는 유니의 용도 선택, 1가지로만 가공할 수 있어나 2가지중 에서 골라 가공하거나, 가공이 안되는 유니트, 가공품과 생산품의 관리등이 이 게임 운영의 주요 포인트 였습니다.

 

반면 점수의 주요 루트는 소위 수출액션으로 불리우는 계약서의 달성입니다. 이런 느낌은 마르코폴로에서의 계약서와 비슷한 방식이죠. 마르코폴로에서 여러칸의 가용칸을 준다면 이 클오칼은 정확히 딱 한칸만 줍니다. 즉 자신이 받아온 계약서는 버릴수도 없고 꼭 달성해야하고, 한개를 달성해야 새로운 계약서를 받아올 수있는 방식이라, 이것도 순서 관리가 중요해 집니다.

 

마지막 점수에서 정착지 점수를 확실히 확보하려면 처음부터 운송능력을 늘려 놓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주 강은 호수를 넘어 다녀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테미카의 배수송 능력보다 더 중요한 능력처럼 바뀌었죠.

 

상인의 개수도 상품관리하고, 돈늘리는데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래저래 직관적이면서 룰은 간결해지고, 시스템은 유지한채, 부드러운 액션 영향력으로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이라 상대적으로 가이아나 테미카가 게이머스게임이라면 이것은 가족게임과 게이머스게임의 중간에 걸쳐 있네요.

 

이날은 시간상 4라운드에서 접었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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