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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게임 간단 후기입니다. (거의 AOS 후기)
헐헐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54 | 추천 0 | 작성 IP: 119.200.***.*** | 등록일 2018-03-11 20:38:40
내용 댓글 8

증기의 시대

증기의 시대 확장 : 몬트리올 지하철

증기의 시대 확장 1: 잉글랜드 앤 아일랜드

스컬킹

하트위치스

르아브르

더 갤러리스트

리스보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정리 하면서 일기를 쓰듯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이때가 에이지 오브 스팀만 2달정도(;;) 하던 시기였는데, (지난 9월 후기 이후)

 

그래서 에이지 오브 스팀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

 

시간이 오래 지난 후라 자세한 게임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현재 시점에서 제 생각을 정리하는 정도로..

 

에이지 오브 스팀 맵 평가는 대부분 3인 기준입니다.

 

 

1. 에이지 오브 스팀 - Tasmania

 

 

이 맵은 3-4인용으로 괜찮습니다. 주로 맬버른에서 시작/오른쪽 밑에서 시작으로 갈리게 되는데,

 

맬버른에서 오른쪽 밑까지 자신의 선로를 확보해놓는게 중요해서 이 루트를 놓쳐버리면 승리하기 어려워집니다.

 

맬버른에서 상품 땡겨올 때 수송료 2원까지 지불해야 해서 대출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보통 1라운드에 3개~4개씩 땡겨오게 되는데 무리하게 땡기다 15대출 받고 돈이 부족해 선로를 못 짓는 경우도 많이 발생해서..

 

수송료(2+2=4원)마저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는 GG..

 








 

2. 에이지 오브 스팀 - Lisboa

 

 

비딸 라세르다가 만든 공개 맵입니다. 역시 3-4인 추천(주로 스팀을 3명이서 하다 보니 3-4인용 맵만;;)

 

3명이서 하면 보통 위쪽/중앙/아래 각각 한 자리씩 먹는 경우가 되더라구요.

 

바다 중앙 도시는 대부분 독점이 불가능해서 서로 나눠먹게 되는데

 

바다 아래 도시는 아래쪽이 독점하게 되어 아래 쪽을 조금 더 중앙이 견제해야 합니다.












 

3. 에이지 오브 스팀 - 좀비 아포칼립스 

 

 

3인 전용 맵입니다. 좀비를 대체할 물건이 따로 필요합니다.

 

자세한 건 역시 저번 스팀 후기에 설명드렸는데..

 

굉장히 빡센 맵입니다. 좀비가 걸어다니면서 점점 도시가 사라지는데

 

사람들(상품이 사람들)이 잡아먹혀서 상품이 사라지는게 압박으로, 여러 판 해본 결과 

 

마지막 라운드에는 항상 상품이 부족해서 수송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어 상품이 2개만 남게 되어 그거라도 먹기 위한 선 경쟁이 치열해지기도 하고

 

아무튼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카오틱한 매력이 있지만 한판 하면 너무 힘들어요.















 

4. 스컬킹

 

3명이서 스컬킹.. 사실 비추인데 간단한 게임을 찾다가 이걸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 에이지 오브 스팀 - Northern California

 

 

난이도 최상 맵 중 하나입니다. 3인보다는 4인이 더 괜찮을 것 같은데, 3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맵은 넓지만 도시가 굉장히 적습니다. 

 

초반부터 수익을 내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초반 적자를 감당해내면서 미래를 내다보고 선로를 건설해야 하죠

 

다만 도시가 없기 때문에 6링크를 만들어내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초반에 굶어죽을 것 같은 궁핍함이 매력적인 맵입니다.












 

6. 위치스

 

 

잘 안 알려진 트릭테이킹 게임입니다. 

 

하트의 변형 게임인 하트스위치라는 게임이 원작입니다.

 

기본 방식은 네거티브 트릭테이킹(먹으면 벌점이라 트릭을 따오면 손해)의 대표적인 게임인 하트에다가

 

특수 카드를 추가해 다양함을 추가한 게임입니다.

 

기본 하트의 룰과 거의 비슷합니다. 

 

하트를 먹으면 벌점, 처음에 3장씩 패를 교환하는 것으로 초반부터 심리전, 벌점 카드를 독점하면 나머지가 그 벌점을 받는 슛더문까지.

 

하트와 다르게 3~6인용까지 가능하지만 4인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7. 에이지 오브 스팀 - Tasmania 4인

 

같은 맵을 4인이서 또 했네요.












 

8. 커맨드 앤 컬러 - 고대

 

본격적인 워게임 준비를 마치고 주변인을 포섭하기 위한 단계 그 첫번째였나봅니다.

 

요새 즐기고 있는 게임은 주로 워게임입니다.

 

다만 룰 숙지가 너무 어려워 한참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 후기에서 에이지 오브 스팀 다음에는 듣도 보도 못한 워게임 후기들이 나갈 겁니다..;;

 

 

게임 설명을 하자면 워게임 중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게임입니다. 

 

워게임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받는 게임이죠.

 

간단하게 카드를 한 장 내고 카드에 맞게 유닛들을 움직여서 공격하는 식으로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유닛마다 다른 공격력이나 특성, 지휘관의 존재로 

 

전선을 길게 이으면 사기도 증가하고 더 열심히 싸울 수 있게 하는 등

 

고대 전투(기본 게임에서는 로마 vs 카르타고 포에니 전투)의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주사위에 울고 웃을 수 있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구도를 보면 회색은 로마(시나리오 상 시라쿠사)이고 저는 갈색 카르타고를 맡았네요.



 

9. 에이지 오브 스팀 - Montreal Metro

 

3인 전용 맵입니다. 이 맵은 시스템에 감탄하게 되는 맵인데,

 

간단하게 공용 선로와 공용 선로를 쓸 수 있는 엔진이 따로 있어서(정부 선로, 정부 엔진이라고 부릅니다.)

 

6링크 이상(7,8,9...)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생겨 머리가 복잡복잡합니다.

 

밸런스도 상당히 잘 맞고 운적 요소 전혀 없이 3인 최적의 맵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역시 빡세다는 거.. 익숙해지니 빡센 느낌이 조금은 사라졌지만요.












 

10. 에이지 오브 스팀 - Ireland

 

 

전통의 3-4인 추천 맵입니다. 

 

해상 도시의 존재와 그에 따른 6원짜리 비싼 해상로를 독점해야 유리합니다.

 

자원이 한정적이며 엔진 성능 향상, 도시화 두 탑 액션이 각각 너프되었기 때문에

 

1등을 해도 먼저 가져가고 싶은 액션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 판 해본 결과, 게임 중반쯤 하얀 1 주변 지역이 아주 저렴하게 돌려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견제가 없으면 독주를 막기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뭐 스팀이야 처음 깔리는 거에 따라 지역 가치가 달라지는 건 당연하지만요.

 

도시화 액션이 역도시화 액션으로 바뀌어 친한 친구들끼리 하는 게 아니면 섣불리 이 액션을 고르기 어렵다는 게

 

이 맵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ㅜㅜ









 

11. 에이지 오브 스팀 - 1830's Pennsylvania

 

5인 플레이였습니다. 사실 5인 맵을 프린트를 별로 안해놨어가지고

 

이 맵을 플레이했던 것 같네요. 플레이 해 본 느낌으로는 4~5인 추천입니다.

 

이 맵은 검은색 자원을 맨 처음에 따로 빼놓고 전부 맵 위에 배치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검은색 자원이 이 맵의 핵심인데 검은색 자원으로 수송을 하면 수익을 2배로 받거나 현재 엔진에서 두배로 늘려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색 자원은 왼쪽에 몰려 있고, 산길은 한 헥스당 5원이라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야 하죠.

 

사전 테스트 없이 5인을 돌린 건데, 이 맵은 검은색 자원을 무조건 견제해야 합니다.

 

독점해서 먹게 되면 검은색 자원으로 수익을 2배로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엄청난 격차가 발생하게 되죠

 

3번째 사진에서 보이듯이 초록색이 검은색 길에 빨대를 꽂아서 검은색 자원을 독점해서 먹지 못하게

 

(검은색 길을 많이 이용하더라도 독점만 막으면..)

 

했지만 너무 늦게 파악해버려서 검은색 자원을 독점한 검은색이 무난한 승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2. 에이지 오브 스팀 - Sun

 

 

맵은 넓지만 3-4인용 추천입니다. 난이도 최상 맵 중 하나입니다.

 

태양에서 에너지가 순환한다는 그런 개념이라서 상품이 부족할 일은 없지만...

 

가장 큰 특징은 저 색깔 도시들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한 턴에 한 링크만 건설할 수 있는데

 

교차로가 발생하게 되면 그 지역은 무조건 마을이 되게 되고 이 마을로 색깔 도시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색깔 도시가 있던 자리는 흑점이 됩니다. 사진에서처럼 일반 도로를 뒤집어서 표시.)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하고 싶네요. ㅋㅋㅋ 빡빡했던 그 기억이 다시금 새록새록


















 

13. 에이지 오브 스팀 - London

 

이 맵도 역시 3-4인 추천 맵입니다. 3인보다 4인이 더 적합합니다.

 

이 맵의 특징은 자기 턴에 선로를 최대 5개까지 지을 수 있는데

 

많이 지을수록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개를 짓는다고 하면

 

기본 비용(평지 3개면 6원) + 세금 6원 = 12원

 

물론 돈만 많으면 한번에 5개(기본 비용 10원 + 세금 15원)도 낼 수 있습니다

 

결국 기본 게임보다 훨씬 건설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굉장히 빡빡한 맵이 되었습니다.

 

엔지니어 액션이 이 세금을 줄여주는데 그래서 엔지니어 액션이 가장 인기 있는 액션이 됩니다.















 

14. 에이지 오브 스팀 - 1830's pennsylvania

 

 

3인플로 플레이했습니다. 사실 맵이 커서 3인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역시 한 명이 적극적으로 산길을 뚫고 나머지 2명은 빨대를 꼽아서

 

경매 1등해서 선수송을 집어오는 훈훈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15. 에이지 오브 스팀 - Japan

 

기본판과 별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3-4인 추천 다만 3인이 조금 더 괜찮더군요.

 

최근에 4인을 해봤는데 맵이 좁다 보니 출발 지역이 정해지면 서로 꼬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만 수송하게 되더라구요.

 

3인에서 하면 그나마 중앙이 자원이 제일 많아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서로 중앙쪽에서 아둥바둥하게 됩니다.

 

기본판과 별로 다른 점은 없습니다. (도시화, 엔진 성능 향상 너프 정도) 

 

엔진 성능 향상이 '일시적' 성능 향상인데 가장 큰 차이점이 일시적 성능 향상으로 7링크까지 수송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점이 수익 격차가 나서 받는 수입에 차이가 나게 되면

 

돈이 많은 사람이 계속 엔진 성능 향상을 해 7링크를 독점하게 되면 이길 수 없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16. 에이지 오브 스팀 - Montreal Metro

 

또 했나 봅니다.. 생략..



 

17. 르아브르

 

 

우베의 대표작 중 하나!

 

3인 최적 게임 중 하나인 르아브르!

 

건물에 익숙해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스피디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원 모아놨다가 한번에 뒤집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언제든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인데, 친구들은 그렇지 않네요..






 

18. 갤러리스트

 

 

비딸 라세르다의 대표작. 갤러리스트입니다.

 

다만 전 비딸 게임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 날 친구들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갤러리스트는 비딸 게임 중에서는 괜찮게 생각합니다.

 

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일러스트, 우아한 컴포넌트 등등 

 

다만 이때가 워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유로게임에 흥미가 점점 떨어지던 때라서,

 

더욱 불호가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비딸 게임을 한번씩은 해봤지만, 제 기준으로 왜 이 테마가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유로와 테마를 섞은 대표적인 유로게임 작가가 비딸과 크바틸이라고 생각하는데

 

크바틸 게임은 '이 테마를 이런 시스템으로 구현했구나!' 감탄하게 되는데

 

비딸 게임은 '흠.. 그런가 보다' 라는 느낌밖에 와닿지 않더라구요.



 

19. 리스보아

 

 

제가 한줄평에 이 게임에 굉장히 악평을 남겨 놨는데 평가는 그걸로 대신합니다..

 

협력게임에 정떼게 된 계기가 된 게임이 메크 대 미니언이라면

 

유로게임에 흥미가 떨어지게 된 계기가 된 게임은 리스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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