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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와이프와 보드게임 후기
JC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19 | 추천 1 | 작성 IP: 222.97.***.*** | 등록일 2018-02-14 12:48:48
내용 댓글 8

테라포밍 마스

퀸도미노

루미큐브 셀렉트

렉시오

센추리: 향신료의 길

카탄: 도시와 기사

카탄의 개척자

카탄: 항해사

안녕하세요 JC입니다 ㅎㅎ

다들 설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설전기간이라 동생이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네요

보드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동생도) 잔뜩 했습니다.

오후 4시 부터 새벽 2시 반 까지 했네요.

 



(사진출처.https://blog.naver.com/vampmiyu/221187406297)

 

 

1.퀸도미노 2인플 총 2판

동생이랑 저랑 퀸도미노를 플레이 했습니다. 

저도 한번만 플레이 했던 터라 잠시 룰을 다시보고 동생한테 설명해준 후 게임시작

1판은 저는 노란색 타일과 건물타일중 타워 타일을 이용해 점수를 노렸고

동생은 골고루 타일들을 조합하고 기사로 돈을 마구 모았습니다.

동생이 첫판이라서 그런지 7x7을 만들지 못해 3개 정도의 타일을 버렸고

저는 7x7타일을 잘 만들어 그 격차 때문인지 151:132 첫 판 승리!

동생이 다시하자고 해서 한판더

이번에 동생은 건물중에 5점 건물을 짓고 노란 타일과 숲 타일을 각각열칸이상 왕관도 3~5로 고득점을 노렸고

저는 오로지 초록색 타일만 모으고 나머지 건물점수 기사로 돈 러쉬 각 타일이 떨어져 있을때 점수 2점씩 주는 타일로

승부를 봤는데 결과는 205:154 완전 승리!

동생이 분노하며 다시 하자고 했지만 또해도 질거 같지가 않아서 ㅋㅋㅋ

다른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https://blog.naver.com/insmallworld/220331955953)

 

 

2.센추리 2인플

센추리를 하자고 해서 들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센추리는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승률이 90% 넘는 게임 입니다

내리 두판을 져서 분노해 있는 동생이 불쌍해 져줄까 생각도 해 봤지만 (한 5초 정도?)

제대로 플레이 했습니다.

동생은 트레이드 카드를 조금 가지고 빠르게 승점 카드를 노리는 전략으로 플레이

저는 승점 카드를 늦게 사더라도 트레이드 카드 엔진 빌딩을 제대로 만들어서 플레이하는 전략 이였는데

결과는 동생 승점 카드 총 3장 저 승점 카드 총6장

점수는 98:50 (동생이 분했는지 그냥 50점이라고 말하고 카드를 섞더라구요) 또 승리!ㅋㅋㅋ

동생이 또하자고 했지만 저녁 먹을 시간이 되서 와이프와 같이 저녁을 먹고

복수를 하겠다며 자기가 잘하는 걸로 하자고 해서 꺼내든  게임

 

 

 


(사진출처.https://blog.naver.com/scho115827/221054882159)

 

 

3.카탄+항해사+도시와 기사 3인플

시나리오 4개의 섬으로 세팅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카탄은 2인플이 불가능해 와이프도 참여

처음 마을 세팅때 저랑 와이프는 밀이 나오는 곳에 투자했고

동생은 골고루 먹을수 있는 땅에 투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굉장히 운도 좋은 편이라 처음에 자원을 마구 얻어서 마을 확장과 최장도로로 1등으로 선두

저는 밀 2:1 무역과 벽돌 2:1 무역을 노리는 전략을 노렸고

동생은 다른 섬에 마을을 지어 추가 승점으로 점수를 노리는 전략으로 플레이

중후반 부터 주사위가 잘나와서 자원과 상품을 많이 얻게 된 저는 수도와 최장도로 다른섬에 집을 지어 

15점으로 1등! 또 일등 ! 이등은 13점으로 와이픜ㅋㅋㅋ 동생은 11점을 꼴등을 했습니다.

동생이또 한번 더 하자고 (그놈의 한번더 ㅡㅡ) 동생에게 질거같지 않으니깐 다른 게임 하자고 했을때 동생이 들고온 게임

 

 



(사진 출처.https://blog.naver.com/block_house/221186258925)

 

 

4.렉시오 3인플

총 2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1판은 와이프의 독보적인 타일 뽑기 운으로 1등 2등은 저 3등은 동생 ㅋㅋㅋ

2판은 동생이 이를 갈았는지 내리 3판을 이겼지만 마지막판에 제가 압도적으로 이겨

(동생은 2타일도 가지고 패 ㅋㅋㅋ) 1등 저 2등 와이프 3등 동생ㅋㅋㅋㅋㅋ 으로 승리!!

동생이 괴성을 지르며 자기가 이길수 있는거 같은 게임을 하자며 고른 게임

 

 

 


(사진출처.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28220&memberNo=11778559)

 

 

5.루미큐브 3인플

루미큐브를 가져와 이길꺼야 라고 소리 치는 동생에게

차마 예전에 루미큐브를 엄청 잘하는 아는 형에게(루미큐브 동아리 출신이라고 함) 엄청나게 깨지며

쌓은 실력을… 오빠 루미큐브 잘한다고 이야기 해줄수가 없어서 그냥 플레이 했습니다.

총2판을한 결과

첫판 1등 저 2등 와이프 3등 동생…

두번째판 1등 저 2등 동생 3등 와이프

로 2판다 승리!!!! 동생이 풀이 죽었습니다 ㅋㅋㅋㅋ

나름 자기 동네에서는 잘하는 편인데 이게 머냐고…

이때가 시간간 12시쯤 이였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이제 피곤해 잘려고 하는데 동생이 이대로는 못잔다며 한번만 더하자고 해서 한게임

 

 



(사진출처.http://blog.naver.com/rapperkjm/221067219070)

 

 

6.테포마

동생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게임 이라고 하더군요

5판 정도 했는데 한번도 진적이 없다며

저도 테포마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구하기가 어려워 최근에구해 플레이 해본경험이 5판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는 게임 질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 지금까지 이긴거 동생에게 쓴맛을 보여 주자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

동생은 타르시스 공화국과 에코라인이 걸렸네요…

처음 카드 10장을 보더니 웃으며 타르시스를 고르는 동생

저는 헬리온을 골랐습니다.

초반에 동생의 카드에 핵심카드들이 많이 들어있더군요….

타르시스에 필수라는 누구라도 도시를 건설할때 생산력 1 올리는 카드 라던가…

기초 프로젝트를 하면 3원을 돌려주는 카드라던가

카드로 도시를 건설하는 카드라던가 대량 손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동생이 초반 압도적으로 승점을 올리더군요.

업적도 2개나 달성하고.. 패배할거 같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카드로 점수를 올리자 라고 생각한 저는 헬리온 특성을 이용해 초반에 온도를 마구 올려버리고 온도가 가득 찬 이후

메가크레딧+열 을 이용한 많은 자원으로 그동안 모았던 모든 점수 카드들을 구입하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녹지 자원이 많이 모여 녹지를 많이 지을수 있었습니다.

동생은 무난히 계속해 화성을 거이 자신의 땅으로 물들여 가는 시점에

동생이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끝낼수있는 타이밍인데 끝내지 않고 계속 타일들을 늘리던 동생은

3라운드동안 끝내지 않고 계속 게임을 이어 가던군요. 사실 그 전에 끝넀으면 제가 졌으텐데

3라운드동안 전 많은 점수 카드와 동물로 점수를 올릴수 있었고

게임이 끝나고 점수 를 계산할때

타일 점수격차가 나긴 났지만 미리 올려둔 테라포밍 점수로 차이를 어느 정도 커버했고

업적과보상 꾸역꾸역 따라가 동생 총 4개 저 3개로 5점만 내어준 상황에

동생은 카드 점수로 고작 10점

저는 카드점수로 거이 40~50점 을 먹어 

142:114으로 마지막 테포마도 승리!!!!!

총 전적 

저 8승 0패

동생 0승 8패로

동생에게 참교육을 시전했습니다 ㅋㅋㅋㅋ

동생이 조용히 정리후 방으로 가더니 방문을 닫기전 내일 복수전을 할거라고 하며 문을 닫더군요..

오늘도 동생을 가뿐히 즈려밟아 줘야 겠네요

 

글을 쓰고 나니 쫌 너무 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한 5초 정도?)

설때 보드게임 하시는 보라여러분 마구마구 승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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